[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제공][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제공] 문구업계가 다이소 등 대형 유통채널로 인해 지역 문구점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한국문구인연합회 등 문구 3단체는 오늘(11일)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이소, 쿠팡 등에서 문구류가 미끼상품으로 취급되면서 지역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정부가 문구업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11508142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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