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지난달 대형마트의 전기세와 건강·고용·산재보험 등 3대 보험료를 내지 못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오늘(11일) "대형마트가 8월 전기세와 건겅보험 등 3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며 "자금 사정이 개선되면 연체분을 포함해 미납액을 성실히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의 경우 개인부담금을 제외하고 각각 50%와 66%인 회사 부담금 납부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1142924X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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