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정부는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를 15%로 낮추고 '마스가'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한미 조선 협력의 문을 열었는데요. 하지만 현지 투자와 수출을 놓고 기업들의 우려도 여전합니다. 최지숙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미국의 거센 관세 압박 속에 출범 직후부터 숨 가쁜 통상 대응을 전개한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수장으로 통상 라인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협상전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9110521583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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