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 삼성 이재용 장남, 미 국적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하기로 하면서 재계 후계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례가 재조명됩니다. 오늘(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는 오는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2월 1일 해군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9101708262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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