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2025년 C-커머스 확산과 한국 E-커머스 산업의 대응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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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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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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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민간연구원 |
| 페이지 수 : | 41 |
1. 글로벌전체
24년 전 세계 소매 E-커머스 매출 6.3조 달러(약 8,500조 원)에 육박하며,’28년까지 연평균 약 6% 성장 예상
침투율 : 빠른 성장에도 불구, 전체 소매판매 중 E-커머스 침투율 20%(’24년 기준)에 불과하여 향후 성장 가능성 높음
지역별 규모 : 중국이 글로벌 소매 E-커머스 시장 내 압도적 1위(점유율 37%)를 차지하는 가운데, 미국이 2위(18%)에 위치
‐ 한국은 글로벌 12위의 GDP 규모에도 불구, 높은 온라인 침투율(33.7%)로 인해 글로벌 E-커머스 시장 내 4위를 차지
Player: 총상품거래액기준미국의아마존이약7천억달러로1위를차지하고, 중국커머스들이모두5천억달러를넘기며2~5위를차지함
‐ 중국의 절대적 E-커머스시장규모에도불구하고, 아마존은양과질로주요선진국소비자들의구매력을흡수
1. 해외진출배경
경제성장률 하락에도 불구, 중국정부의 성장률 목표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
’24년 경제성장률은 5.0%로, ’00년대 평균 10.3%, ’10년대 평균 7.7%에 비해 성장률 둔화
’25년에도 과거 대비 낮은 성장세 전망(’25년 E 4.4%(IMF, ’25. 4월)) 되며, 디플레이션 우려 점증. 이에 반해, 중국정부는 여전히 5% 수준의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하며 정부 주도의 경제성장 지속
중국 경제는 유효 수요가 부족한 상황. 내수 부진 속 공급 지속은 필연적으로‘밀어내기식 수출’증가를 초래
수요 : 정부의 내수증 진책에도 불구, 부동산 부진 장기화 및 소득 증가율 하락으로 내수 부진
공급 : 정부 육성전략에 따라 첨단산업이 과잉생산 주도하는 가운데, 전통산업도 구조조정 없이 영위
첨단산업 투자 증가로 3대新산업(전기차, 태양광 셀, 배터리) 생산 급증. 해당 제품의‘24년 수출은’19년 대비 각각 600%, 120%, 60%씩 급증하는 등 초과생산물량을 해외 수출을 통해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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