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책동향] 2025년 기후·기상 기술 혁신과 글로벌 환경정책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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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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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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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39 |
1. 기상기술·정책 전략
가. 기후 행동 효과에 대한 잘못된 인식 / 미국(8.15.)
NAS는 2,895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 행동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 순위를 매기도록 했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기후 행동이 기후변화 및 저감에 얼마나 이바지하는지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에 가장 도움이 되는 기후 행동인 ‘항공 여행 줄이기, 반려견 입양하지 않기, 재생 에너지원 전기 사용’은 설문
대상자들이 가장 과소평가한 3개 항목이다. 반면, '고효율 가전제품으로 교체, 재활용, 찬물로 옷 세탁하기' 등은 사람들이
실제보다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투자 목적으로 바라본 기후 회복력 / 미국(8.11.)
기후 회복력 및 적응 기업은 홍수 및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신종 질병에 대한 백신, 물 저장 기술 등을 제삼자에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정의할 수 있다.
MSCI 지속가능성 연구소(이하 '연구소')는 기후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상장 기업 800개 이상을
식별했다. 그 결과, 회복력 및 적응 기업들의 2/3는 선진국에 포함되었고,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중국과 인도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연구소의 Lee 대표는 “정책 입안자, 공공 재정, NGO에 중요한 주제였던 회복력과 적응력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공급을
이해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주제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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