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자동차-불확실성속저평가주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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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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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46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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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자동차-불확실성속저평가주찾기.pdf | 1.4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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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41 |
[ 목 차 ]
1 글로벌 생산 차질 현황과 2022년 가이던스 정리
2 업체별 수익성 방어 능력과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점검
3 글로벌 판매 동향 및 현대차/기아 판매 실적
4 Peer Valuation 및 투자 전략
5 기업 분석
자동차/부품 업종 지수는 연초 이후 10% 이상 하락해 코스피 지수 성과를 하회함. 차량용 반도체 수 급 부족 사태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마진율 하락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경제 재개와 동반한 이동 수요의 증가가 글로벌 신차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며 선택적 모델 생산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의 수익성은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있음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생산 차질 집계 물량은 매주 증가하고 있음. 하지만, 2021년 하반기 추세와 비교했을 때, 생산 차질 규모와 증가 속도는 상당 부분 완화됨. 여전히 차량용 반도체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작년과 같은 대외 충격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다면 하반기 예정된 생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흐름으로 판단됨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러시아 신차 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있는 현대차 그룹에 대한 우려 가 커지고 있음. 하지만, 2014년 크림 반도 병합 당시 현대차 그룹의 러시아 판매는 큰 타격 없이 유지 되었음. 단,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른 환차손과 원가 상승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출 판매 비중이 높은 기아의 손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함 글로벌 피어 대비 뿐만 아니라 과거 PER과 비교했을 때도, 현재 업종 밸류에이션은 저점에 근접함. 2021년 하반기의 마진율 변동성과 포트폴리오 믹스를 감안했을 때, 현대모비스/현대위아의 주가가 바 닥권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됨. 우크라이나 긴장 고조로 완성차 EPS 하향 조정될 가능성 있으나 과거 경험상 그 영향은 단기에 그침. 러시아 현지 공장 보유한 현대차의 강점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전망 차량용 반도체 생산 차질 영향 : AFS(Autoforecast Solutions)에 따르면, 2월 14일 기준 발표된 생산 차질 물량은 52.7만대, 추정 연간 생산 차질 물량은 94.7만대. 발표 기준 : 북미 22.1만대(비중 42.0%), 유럽 14.3만대(27.1%), 아시아 6.9만대(13.1%), 중국 5.1만대(9.7%), 남미 3.7만대(7.1%), 아중동 5천대(0.1%) 예상 기준 : 북미 38.4만대(비중 30.7%), 유럽 39.5만대(31.5%), 아시아 26.4만대(21.0%), 중국 15.5만대(12.4%), 남미 3.9만대(3%), 아중동 1.5만대(0.1%) 독일, 일본 메이커의 전망치 하향 : 폭스바겐은 2022년 생산량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2021년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오미크론 확산과 동유럽 군사적 긴장감 고조가 그 원인으로 1월 출고량도 부진(-15.2%yoy). 도요타 등 일본 메이커는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FY22(21.3~22.3)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원인은 일본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라인 가동 중단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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