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2025년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 범위 확대와 파급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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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국준아 | 조회수 | 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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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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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5 |
1. 주요 내용
美 상무부, 232조 관세 대상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에 407개* 품목 추가
* 미국 HTS 8~10단위 기준
∙ 관련 내용을 선공개하고(8/15 16시), 8/18부터 즉시 관세를 시행한다고 밝힘(8/19 연방관보 공식 게재 예정)
- 8/18 前 선적된 물품에 대한 예외는 없으며, 8/18 美 동부 표준시 0시 1분 이후 소비를 위해 반입되거나 창고에서 반출된
모든 물품에 관세 부과
∙ 철강·알루미늄 232조 관세 대상 파생제품 추가 절차에 따른 조치
- 美 상무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철강·알루미늄 232조 관세 대상 파생제품 추가 절차(Inclusion Process)를 발표(ʻ25.5.2.)
- 1차 신청 접수 결과 美 산업계는 약 500개 품목(중복 제외) 추가를 요청
주요 영향 품목은 변압기, 가전제품, 건설기계, 자동차 부품 등
∙ (변압기) 10,000 kVA 초과 유입식 변압기를 비롯해 변압기 및 부품 총 11개 품목(HTS 8단위 기준)이 추가되었으며,
해당 품목에 대한 미국의 對한국 수입은 약 6억 달러 수준(’24년 기준)
- 변압기 핵심 소재인 방향성 전기강판은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미국 내 생산이 제한적이어서 대체가 어려운 만큼
관세에 따른 업계의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
- 상무부는 2020년에도 멕시코·캐나다産 전기강판 가공품 수입 급증을 철강 232조 관세 회피행위로 간주하여 변압기 및 변압기용
전기강판 가공품에 대해 232조 조사를 개시했으나 관세는 미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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