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동향] 2025년 중국 희토류 수출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 |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93 | |
|---|---|---|---|---|---|---|
| 용량 | 291.68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 291.68KB | - | - | - | 다운로드 |
| 데이터날짜 : | 2025-08-11 |
|---|---|
|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7 |
(1) 희토류 통제 동향
□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 터빈, AI 및 로봇, 반도체, 스텔스 전투기 등에 사용되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으로,
중국은 국가 안보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및 자원 유출을 강력히 통제 중임
•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약 70%, 정제 능력의 90~99%를 점유하고 있으며, 자국 내 통제 강화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임
• 2020년 '수출 통제법《中华人民共和国出口管制法》1)' 제정을 통해 수출 통제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기술 유출 억제 및 국가 전략 자산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지속 강화함
• 2024년 '희토류 관리조례《稀土管理条例》2)' 제정을 통해 희토류의 국가 소유를 명시하고,
채굴부터 수출까지 전 주기 관리 체계를 법제화함
주요 리스크
희토류 관련 '수출 금지 기술'이 적용된 비희토류 '완제품'도 통제 대 상에 포함될 수 있음10)
• 중국의 수출 통제법은 통제 기술이 포함된 품목(부품, 완제품 등)의 수출을 포괄적으로 규제할 수 있도록 해석의 여지를 둠
• 일례로 중국 내에서 '수출 금지'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술로 모터를 생산시, 해당 '모터 완제품'을 기술 유출 품목으로
간주하여 수출이 제한될 수 있음
• 희토류 원자재·기술을 직접 수출하지 않더라도, 중국 내 생산기지를 운영하는 모든 기업이 잠재적 통제 대상에 포함됨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