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운 조선업 2021년 및 2021년 4분기 동향과 2022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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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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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조선업 2021년 및 2021년 4분기 동향과 2022년 전망.pdf | 946.08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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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
페이지 수 : | 35 |
[ 목 차 ]
I. 산업 환경
II. 해운업 동향 및 전망
III. 세계 신조선 시장 동향
IV. 한국 조선업 동향
V. 2022년도 조선업 전망 및 시사점
Ⅰ. 산업환경 (유가 및 연료가) 국제유가와 연료가격은 2021년 중 높은 수준이 유지됨 Ÿ 국제 원유가격은 수요 증가 대비 완만한 생산 증가로 4분기까지도 상승추세 지속 Ÿ 12월 평균 싱가포르항 기준 MGO 가격은 톤당 644달러로 전년말 대비 52.9% 높은 수준이며 2022년에도 500달러 후반대 이상을 유지할 전망 (후판 가격) 중국의 철강 감산 정책 등으로 연중 높은 가격 수준 유지 Ÿ 하반기 중 다소 하락하였으나 하락폭은 상반기 상승폭에 크게 미치지 못하여 높은 가격 유지Ÿ 2021년 12월 기준 국내 후판 유통가는 전년동월 대비 국내산은 70.8%, 중국산은 66.3%높은 수준 Ⅱ. 해운업 동향 및 전망 (벌크선) 2021년 벌크선 시황은 수요 증가, 항만 정체 등으로 13년 만의 최고 수준 기록 Ÿ 2021 평균 BDI는 2,943(176.1%↑)1)로 2008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 (탱커) 2021년 중 탱커 시황은 산유국 생산 제한 등의 영향으로 침체 상황 지속 Ÿ 310K급 VLCC 정기용선료의 2021년 평균 1일당 20,932달러(47.4%↓) 기록 (컨테이너선) 물류 정체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 운임 수준 기록 Ÿ 2021 평균 CCFI는 2,615(165.7%↑)로 지수 발표 이후 최고치 기록 (LNG선) 중국의 수입 증가, 미국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21년 중 양호한 흐름 Ÿ 174KCuM급 2021 평균 스팟운임은 1일당 112,283달러(57.8%↑) (LPG선) 다량의 신조선 인도로 전년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비교적 양호한 수준 Ÿ 82.4KCuM급 VLGC 중동-일본간 스팟운임은 2021 평균 톤당 52.45달러(11.3%↓) 1) 괄호안 수치와 화살표는 전년동기 대비 증감을 의미 2022 분기보고서 해운·조선업 2021년 및 2021 4분기 동향과 2022년 전망 - ii - Ⅲ. 세계 신조선 시장 동향 (발주/건조량) 2021년 신조선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난 매우 양호한 시황을 나타냄Ÿ 컨테이너선 선주들의 수익성 호전에 따른 재투자, 환경규제 영향 등으로 발주량 호전 지속 Ÿ 2021년 세계 발주량은 4,664만CGT(95.2%↑), 발주액은 1,071억달러(112.8%↑) Ÿ 동 기간 세계 건조량은 3,242만CGT(10.8%↑) (신조선가) 시황 호전과 후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연중 상승세 지속 Ÿ 12월 평균 Clarkson 신조선가 지수는 전년말 대비 22.7% 상승한 154.18 (수주점유율) 중국은 점유율 확대, 한국은 양호한 점유율 유지, 일본은 위축 Ÿ 2021년 수주점유율은 중국 49.0%(8.1%p↑), 한국 37.4%(1.0%p↑), 일본은 8.8%(5.1%p↓) Ⅳ. 한국 조선업 동향 (수주/건조량) 컨테이너선과 LNG선을 위주로 수주량 크게 증가 Ÿ 2021년 수주량은 1,744만CGT(100.5%↑), 수주액은 439.1억달러(125.7%↑) Ÿ 동 기간 건조량은 1,051만CGT(19.1%↑) (수주잔량) 수주잔량 증가로 선가인상에 유리한 환경 Ÿ 연말 수주잔량은 전년말 대비 28.1% 증가한 2,939만CGT Ⅴ. 2022년도 조선업 전망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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