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베이비붐 세대 은퇴 이후 고령층 변화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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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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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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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31 |
청년기 경력 구조의 세대 변화
1981년 스냅샷: 농업 중심, 저학력 진입 세대
∙ 농업 중심
- 한국은 1960~70년대 산업화를 경험했음. 그러나 [그림 1]과 [그림 2] 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1981년 기준
15~54세 경제활동인구2)의 산업 종사자 분포를 보면 농림어업 종사자 비중이 여전히 높았음.
- 남성의 경우 15~54세 경제활동인구의 42.9%가 농림어업에 종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음.
여성도 70.5%가 농림어업에 종사하며 압도적으로 높았음. 광업・제조업 종사자는 남성은 18.3%로 두 번째로 많았고,
여성은 도소매・숙박업(11.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10. 5%)을 차지했음.
- 산업화가 빠르게 추진되었음에도 높은 농촌 인구 비중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음을 시사함.
특히 여성 경제활동인구의 산업 이동이 상대적으로 70년대까지는 더디게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음.
2001년과 2011년 스냅샷: 새로운 산업 분류의 등장
∙ 새로운 3차 산업의 등장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는 1993~1999년, 2000~2003년, 2004~ 2011년에 걸쳐 산업분류 체계를 단계적으로 재정비했음.
- 특히 기존에는 3차 산업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 보장 행정,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기타(예술・스포츠 등 여가관련 사업・협회 및 단체 활동, 가구 내 고용활동, 국제 및 외국기관 등)가 단계적으로 새롭게 포함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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