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美 바이든 행정부 탈(脫)탄소화 정책 v 미국 산업의 탈탄소화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경제’라는 바이든 대통령 목표의 핵심 n 지구 표면 온도 섭씨 1.5도 상승을 막기 위해 ‘2050년까지 경제 전체 순 배출 제로’를 목표n 미국 산업 부문은 다양한 산업 프로세스 및 운영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의 다양성으로 인해 에너지 경제로의 탈탄소화가 “어려운" 부문으로 간주됨 - 재료 공정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재료변형과 다양하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공급망 등 전반적 파급 효과를 미칠 광범위한 기술 솔루션이 필요 美 바이든 행정부 ‘2050년 경제 탄소 배출 제로’ 목표 자료: FY21 Advanced Manufacturing Office Multi-Topic FOA 6 v 미국 산업 부문은 국가 1차 에너지 사용의 32%, 에너지 관련 온실가스(GHG) 배출량의 28%를 차지하며 정유, 화학, 철강, 시멘트, 식품부문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높음 n 제조업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상생활 제품을 만드는 미국 경제의 핵심 n 높은 수준의 에너지 소비 및 GHG 배출을 감소를 위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제조 기술의 필요성이 강조됨 v 산업 부문 배출감소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개발, 시연 및 배치는 2050년까지 순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에 핵심이 될 것임 n 2050년까지 30%로 증가가 예상되는 제품 수요와 관련된 GHG 배출의 15% 증가는 탄소 집약도를 줄이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 n 산업 탈탄소화에 대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은 탄소의존도(즉, 탈탄소화)를 줄이면서 제조 생산성을 개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며, 확대되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음 v 새로 발표된 이니셔티브 및 경제 전반에 걸쳐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기술에 대해 약 1억 3천만 달러 지원 n DOE의 에너지 효율 및 재생 에너지 사무국(EERE)의 일부인 DOE의 첨단제조 사무국 (Advanced Manufacturing Offices)에서 프로젝트 주도 및 지원 예정 - 과제식별과 촉진을 위해 제조업체, 비영리 단체, 연구 기관 및 고등 교육 기관에 투자 -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미국내 제조업 분야에 필요한 첨단소재, 공정, 정보기술 개발 및 혁신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