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분석] 25년 독일 자동차 산업 동향 및 국내 기업 진출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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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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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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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34 |
독일 자동차 산업 동향
(판매 동향) ‘24년 독일 신차 등록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280만대 기록, 전기차가 급감한 반면 가솔린 차량은 여전히 강세를 보임
(신차 등록) ‘24년 독일의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1% 감소한 281만 7,331대, 팬데믹 이전(’19) 대비 25%
수준(KBA: 연방자동차청)
- ‘24년 신규 등록 차량의 67.5%는 법인차량이며, 개인 등록은 2.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주요 신규 판매 차량은 법인 차량
중심으로 구성
- 모델별 신규 판매는 포르쉐(+9.9%), VW(+3.4%), 오펠(+2%)은 판매 증가, BMW(-0.1%), 아우디(-18.1%), 포드(-14.6%),
벤츠(-7%) 등은 판매 감소를 기록
(브랜드 점유율) 독일 브랜드가 지배적이나 중국 Geely가 점유율 10위 기록
- 독일에서는 VW, Benz, BMW가 신규 등록의 약 55%를 차지(’24.1-9월 기준), 한편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Geely는
유럽 내 2.1%의 시장 점유율 달성
전기차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수요 급증, 가솔린 차량도 약 35%의 점유율을 기록
- (전기차) 전년대비 -27.4% 감소한 380,609대(점유율 13.5%)
- (하이브리드) 전년대비 12.7% 성장한 947,398대(점유율 33.6%)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91,905대(+9.2%)가 포함
- (가솔린·디젤) 전년대비 +1.4%인 991,948대(점유율 35.2%), 디젤은 전년 대비 0.7% 감소한 483,261대(점유율 17.2%)
美 관세 조치 관련 대응 현황
독일 자동차 업계는 트럼프 취임 이후 예상되는 지각변화에 대해 이미 많은 고려를 했으며, 내·외부 위험 요소 대응에 노력 중
(영향 분석) 美 관세가 EU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은 경제 기관별로 상이
- (독일경제연구소) 미국 관세 부과는 매년 EU 전체에 약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힐 수 있다고 분석
- (IW) 미국이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하되, EU의 평균 관세 수준(EU 자동차 수입관세율 : 10%)에 맞추는 형식적 균형을 취하는
경우 EU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을 것
- (킬 연구소) 미 관세가 부과되면 EU의 국내총생산이 약 0.5% 감소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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