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 수소 리뷰>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54 | |
---|---|---|---|---|---|---|
용량 | 3.32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2021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 수소 리뷰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pdf | 3.3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2-01 |
---|---|
출처 :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페이지 수 : | 44 |
[ 목 차 ]
Ⅰ. 서론
Ⅱ. 수소 관련 주요국 정책 추진 현황
Ⅲ. 수소 수요·공급 현황 및 전망
Ⅳ. 수소 인프라와 무역
Ⅴ. 정책 권고 및 시사점
26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최를 앞두고 다수 국가와 글로벌 대기업들이 넷제로 목표 공약을 발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청정에너지 도입의 일환으로 수소에 대한 관심 증폭 - 해당 추세는 ’18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1차 수소 에너지 장관회담(Hydrogen Energy Ministerial Meeting, HEM) 이후 본격화 - ’19년 오사카 G20 회담에서는 청정에너지 전환 관련 수소의 역할이 급부상 ’19년 밴쿠버에서 개최된 10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에서는 수소기술 보급 가속화를 위한 수소이니셔티브(Hydrogen Initiative, H2I) 발족 H2I는 다수 국가의 정부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이니셔티브로, 수소 및 연료전지 기술을 경제 전 부문에 보급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정책,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촉진 IEA는 H2I의 코디네이터로서 참가국1)들이 해당 이니셔티브에 정렬된 시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 H2I는 정부 간 또는 국제적 이니셔티브 및 산업계 간 협조를 조율하고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 -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국제재생에너지기구(International Renewable Energe Agency, IRENA) 등 국제적 이니셔티브가 자문을 제공 - 이 밖에 Ballard, Enel, Engie, Nel Hydrogen, Thyssenkrupp, 로테르담항 등 업계 이해당사자 역시 자문단에 적극 참가 IEA는 H2I 결과물의 일환으로 에너지 부문 이해당사자들에게 수소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정보 전달을 위해 본 보고서를 발간 1) H2I 참가국은 호주, 오스트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코스타리카, EC, 핀란드,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대한민국, 러시아연방,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영국 및 미국 등 23개국으로 이 중 캐나다, EU, 일본, 네덜란드와 미국이 공동의장국이며, 중국과 이탈리아가 옵저버 IEA 글로벌 수소리뷰 2021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 ❚ 2 본 보고서에서는 2가지 시나리오를 수소기술 보급 현황 및 추세와 비교 (각국 정부 약속) 지금까지 각국 정부가 발표한 넷제로 배출 목표 달성을 가정하여 작성한 시나리오 - 각국 정부가 제시한 약속이 지켜졌을 때의 상태와 함께 수소를 포함한 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부각 (넷제로 시나리오) IEA가 파리협약에서 제시한 목표(’50년까지 글로벌 온도 상승 1.5℃ 이내로 제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로드맵을 시나리오 형태로 구체화2) 넷제로 달성에 있어서 수소 기술은 필수적이며, 전체 최종에너지소비(total final energy consumption, TFC)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 증가할 전망 ‘넷제로 시나리오’ 하에서 ’20년 수소와 수소기반 연료는 전체 비중의 0.1%에서 ’30년 2%, ’50년 10%까지 늘어나야할 것으로 상정 수소에 대한 수요 증가뿐만 아니라 이를 생산하는 방식의 청정화도 중요 - ’20년 기준 수소의 80%가 화석연료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900Mt 가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영국과 인도네시아 배출량의 합과 동일)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