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동향] 25년 수출 실무관련 AI 솔루션 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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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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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679.29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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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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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국책연구원 |
| 페이지 수 : | 7 |
1. 무역업계의 낮은 AI 활용도
우리 기업들은 무역실무 영역에서의 AI 활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 활용 수준은 낮음
∙ 무역업계 대상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78.0%가 생성형 AI 도입 필요성을 체감
* 설문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무역협회(2025), “AI 시대가 이끄는 한국 주력 수출 산업 변화”, 트레이드포커스 11호」 참조.
∙ 응답 기업의 58.9%는 생성형 AI 활용이 계약·대금결제·운송 등 무역실무 영역에서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이러한 기대감에도 불구, 응답 기업의 15.5%만이 실제로 무역실무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사용 중이라고 응답
2. 수출 실무자를 위한 AI 솔루션 및 활용 예시
무역계약, 대금결제 등 대부분 단계에서 생성형 AI 솔루션 활용 가능
∙ (무역계약) 법률 특화 기술(Legal LLM) 기반 계약관리솔루션(CLM)2)을 활용, 계약서 작성 및 내용 검토에 수반되는 시간·비용을
단축할 수 있음
- 베링랩(Bering Lab)은 8개 언어* 대상 계약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며, 변호사가 AI 번역 내용을 추가 검증하며
결과물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 앨리비(allibee)는 계약서 작성·번역뿐 아니라 계약서 내용 검토에도 유용한 솔루션으로, AI가 계약서상의 결제·가격·선적 조건
등을 검토*하고, 수정이 필요할 경우 대안 문구까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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