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4년 미국, 식품의약국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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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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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17MB | 필요한 K-데이터 | 1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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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4년 미국, 식품의약국 분석.pdf | 6.1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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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민간연구원 |
페이지 수 : | 89 |
[Part I. 의료기기 업체 미국 진출의 중요성]
2023년 기준 미국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400억달러(약 330조원)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약 43%를 차지하는
1위 시장으로 미국에서의 상업적 제품 검증이 곧 글로벌 사업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미국 수출 가시성이 높은 의료기기 회사를 선호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 의료기기 이해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FDA 품목허가 절차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Part II. 인젝터블 에스테틱 시장 고성장]
글로벌 인젝터블 에스테틱 4사의 연초대비 주가상승률이 +66%를 기록 중입니다.
인젝터블 에스테틱은 베이비부머, MZ 세대 모두 적극 참여하면서 시술의 대중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톡신은 높은 Q 성장과 공급자 다변화 중이고, 필러는 톡신과 보완제 관계로 톡신 시장과 동반 성장 하고 있으며,
바이오스티뮬레이터는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중인 인젝터블 에스테틱 분야입니다.
[Part III. 메디컬 에스테틱 주요 이슈]
GLP-1에 따른 부작용 오젬픽 페이스 부각에 따른 에스테틱 시장의 중장기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당사는 인젝터블 에스테틱 시술이 피부의 볼륨을 채워주고 주름을 완화 시켜 준다는 관점에서 비만치료제 약물이
에스테틱 시장의 중장기적이 수요 증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보고 있습니다.
● 2023년 미국 의료기기 시장 약 2,400억 달러(약 330조원),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약 43% 차지
● 미국에서의 점유율 0.1%가 매출 3,000억원을 뜻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시장 확장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기 제품군과 실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 나갈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한 관심 필요
● 국내 의료기기 상장사 합산 시총 약 32조원. 그 중, 인젝터블 에스테틱과 미용기기 시총이 절반 차지
●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안정적인 내수 매출 기반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확대 중,
향후 의료기기 탑3 마켓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이 시가총액 상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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