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024년 제3차 G20 보건실무그룹 - 건강 형평성 증진과 2030 아젠다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33 | |
---|---|---|---|---|---|---|
용량 | 3.39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산업분석] 2024년 제3차 G20 보건실무그룹 - 건강 형평성 증진과 2030 아젠다.pdf | 3.3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4-07-01 |
---|---|
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3 |
2024년 제3차 G20 보건실무그룹: 건강 형평성 증진과 2030 아젠다
G20 보건실무그룹(The G20 Health Working Group)
* G20 보건실무그룹은 2017년 독일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이후 전염병 대응 준비, 항균제 저항성, 디지털 건강, 백신·약물·진단키
트의 지역 생산 등 가장 중요한 글로벌 보건 주제들에 대해 논의해 옴. 2021년 이탈리아에서는 전염병의 예방·준비·대응에 관련된
문제를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보건 부처 간의 글로벌 협력과 협조를 강화시킴
* 이같이 G20 보건실무그룹은 국제적 협력과 조정을 위해 일하며, 글로벌 보건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데, 주로 저성장 지역의 보
건 시스템을 강화시키고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집중되어 있음
* 올해 3차 회의에서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 Health Organization)의 전문가들이 모여 건강을
결정하는 사회적 요인인 교육, 주택, 고용을 포함한 공중보건 정책 토론과 지속가능한 개발 의제인 기후변화와 형평성, 인공지능, 항
생제 내성, 1차 의료, 디지털 건강 등에 대해 논의됨
[의제1] 기후변화와 형평성
극단적인 기상현상과 사회적 불평등
* 미주 지역과 같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발생하는 곳이나, 환경문제로 인한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는 지역들은 경제적인 타격을 입
기 쉬움. 특히 노인과 어린이와 같은 취약계층은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강이 악화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동과 의약품 확
보의 어려움으로 더 심각한 영향을 받음
* 또한, 사회적 불평등이 심각한 지역은 불충분한 인프라로 인해 의료서비스와 건강 관련 정보의 접근이 어렵고, 거주하는 환경의 공
기나 물, 토양 등이 오염되었을 경우, 건강에 악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높음
* 가속화되는 도시화로 인해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불평등한 인프라와 서비스로 인해 이상기후와 사회적 불평등이 증가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 개선을 위해 G20 보건실무그룹에서 논의가 이루어짐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