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KB부동산시장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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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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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980.1K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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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KB부동산시장 리뷰.pdf | 980.1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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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B금융연구소 |
페이지 수 : | 15 |
<목 차>
· 주거용 부동산 시장
- 주 택 ………………………………………………… 4
: 주택가격·주택거래·미분양·공급(분양·입주)
- 토 지 ………………………………………………… 9
- 주택금융 ……………………………………………… 10
· 상업용 부동산 시장
- 리 츠 ……………………………………………… 11
- 오피스텔 ……………………………………………… 12
· 해외 부동산 시장
- 미국 주택 …………………………………………… 13
- 캐나다 주택 ………………………………………… 14
■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하락세 지속되고 있으며, 하락폭은 확대 11월 전국 주택매매가격(-1.10%) 하락폭은 1%를 상회하면서 지난해 4분기 수준으로 회귀 ∙하반기 들어 수도권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폭이 확대 주택매매전망지수(59.1)는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위축되면서 역대 최저치를 경신 ■ 수도권의 인천과 비수도권의 대구, 대전, 세종에서 높은 하락폭 기록 수도권 전 지역에서 하락세가 지속. 인천 연수, 수원 영통, 김포 지역은 3% 이상 하락 대전, 대구, 세종 등이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세종의 경우 연간 하락폭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11월 하락폭이 크게 확대되며 연간 주택매매가격 누적 변동률은 마이너스로 전환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8월 이후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연간 누적 상승폭이 둔화되기 시작. 11월 전월대비 1% 이상 하락하며 연간 누적 변동률(-0.81%)이 하락으로 전환 유형별로 보면 주택가격 하락은 아파트가 주도 ∙11월 기준 누적 변동률은 아파트 -1.63%, 단독 0.98%, 연립 2.10% ■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수도권 및 광역시 대부분 연간 변동률 하락 전환 수도권 전 지역과 광주를 제외한 5개광역시에서 누적 변동률 하락, 아파트의 하락폭이 큰 상황 최근 주택가격 하락세는 그동안 가격 상승세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되면서 세종을 제외한 기타지방은 아직까지 대부분 연간 누적 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나 상승폭은 점차 둔화 ■ 그동안 과도하게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 대한 합리화 방안 발표 주택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택시장 연착륙을 위한 규제 완화책의 일환으로 정비사업의 대표적인 규제 정책 중 하나인 안전진단의 평가항목별 점수 비중을 개선 ∙안전진단 통과 기준에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구조안정성을 50%→30%로 변경, 주 차대수, 생활환경 등 주거환경과 난방, 급수 등 설비노후도 기준을 동일한 비중으로 확대 ■ 조건부재건축과 적정성 검토 완화로 인해 안전진단 통과 가능성은 크게 증가 조건부재건축의 범위를 축소하여 바로 재건축이 추진 가능한 구간을 확대하였으며,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를 선택적으로 시행하여 조건부재건축일지라도 통과 가능성이 과거대비 증가 시뮬레이션 결과 통과 가능한 단지는 76.1%로 크게 증가(기존 45.7%) ∙다만, 안전진단의 경우 재건축 초기단계에 따라 부동산 및 거시경제상황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 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보다는 장기적인 공급기반 확대에 기여하는 수준일 것 ■ 전국 전세가격은 전국적인 하락세 지속, 경기 지역의 하락폭 크게 확대 11월 주택전세가격은 1.43% 하락하였으며, 수도권에서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수도권(-2.03%), 5개광역시(-1.22%), 기타지방(-0.51%) 세종의 하락폭이 여전히 가장 큰 가운데, 경기와 인천의 하락폭도 2%를 상회 ∙인천보다 경기의 하락폭이 더 컸으며, 특히 김포, 고양 덕양구는 5% 이상 하락 ■ 전세수급지수와 전망지수가 최저수준을 경신하는 가운데 보증금 반환에 대한 우려 증가 전세수급지수는 2020년 10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역대 최저치 ∙전세전망지수는 2022년 5월 하락전망으로 전환된 이후 7개월 연속 하락 전세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및 보증 관련 이슈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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