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전기차 배터리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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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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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31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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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전기차 배터리 산업.pdf | 4.3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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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59 |
[목 차]
1 IRA가 2023년 가장 큰 성장동력 ...................05
2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 여전히 매력적............. 19
3 전기차 배터리 관련주 탑픽스 .......................31
2023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1,195만대로 올 해 956만대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지역별 로는 미국 시장이 129만대(전년대비 38% 증가)로 성장률이 가장 높고, 중국 (699만대, 24% 성장), 유럽 (322만대, 21% 증가) 순임. 미국 시장의 성장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IRA로 인한 보조금, 연비규제 강화, 완성차 업체들의 신규 전 기차 출시 라인업 확대에 기인. 브랜드별 누적 20만대 판매 이후 단계적으로 폐지된 전기차 보조금이 IRA에서 부활했고, 승용차 5.5만달러, 픽업트럭 8만달러 이하의 차량은 내년부터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 또한 이번 보조금은 소비자들이 후행적으로 받는 세액공제가 아니라 구매 시 공제 해서 받을 수 있어 심리적인 수요 확대 효과 예전보다 더 큼 중국의 성장속도가 낮아지는 것은 전기차 침투율이 급상승해서 초기 확산국면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임. 중국의 신차 기준 전기차 침투율은 2022년 22%에 달할 것으로 추정. 의무화 제도와 내연기관차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구매 보조금의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되어야 중국의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과거의 고 성장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 유럽 시장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EU의 전기차 판매시 제공하 는 슈퍼크레딧 제도가 올 연말 종료되면서 업체들의 판매 유인이 낮아지기 때문. 대한민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은 IRA 효과로 미국 시장 선점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서 긍정적. IRA는 전기차는 물론 배터리 부품/소재에 대해 중국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제한하겠다는 것이 핵심. 중국의 전기차/배터리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IRA 도입이 대한민국 업체들에 게 미국시장에서의 성장 안전판을 제공해준 것 국내 배터리 관련 부품/소재업체들에 대해 미국 시장 모멘텀을 근거로 긍정적인 시각 유지. 다만, 향후 관련주들은 과거와 같은 무차별적인 동반 상승이 아니라 차별화된 성장 스토리와 실적 보유한 업체들 위주의 선별 상승세 전망
중국, 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전기차 판매 급성장 모드로 진입 바이든 정부, 징벌적 연비규제 도입으로 완성차 업체들 전기차 출시 확대 미국 전기차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6.8% 이상 성장 예상 IRA로 시장 성장의 가장 큰 모멘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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