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Rebuil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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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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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07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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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Rebuilding.pdf | 1.0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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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1 |
스마트폰 시장은 과거와 다른 ‘상저하고’ 흐름으로 판매량 회복과 함께 재고 감소 국면 진입 을 통한 주가 상승 기대 MLCC업체들의 주가는 전장 시장의 성장으로 하방이 높아진 상황, 매크로 환경의 회복이 예 상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기저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환경 회복 전망 애플의 아이폰15 울트라 폴디드줌 카메라모듈 채택을 시작으로 폴디드줌 시장의 확산 전망 반도체 수급 이슈 해소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으로 전장 카메라의 본격적인 탑재 확대 기대 VR기기 신제품 출시의 의의는 판매량 확대보다는 생태계 선점. 관련해서 내년 공개되는 애플 과 메타의 신제품에 주목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 출시를 시작으로 DDR5용 기판으로의 세대 교체 본격화
3Q22 스마트폰 출하량은 2.97억대(+2.1% QoQ, -9.2% YoY) 기록했다. 코로나 충 격 후 잠깐의 수요 회복을 기록했던 작년 3Q21 이후로 5개 분기 연속 전년대비 역성 장을 지속 중이다.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3억대(-9.5% YoY)를 예상한다. 스마트폰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 이후 잠깐의 수요 반등을 제외하고 사이 클적으로 유사한 모습을 보여왔다. 연말 모든 시장조시기관들과 세트업체들은 교 체주기 등을 고려, 다음해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을 예상한다. 이에 맞춰 상대적으 로 여유 있는 부품 조달 계획을 수립하는데, 특히 올해는 작년에 중국 업체들이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이슈로 부품 부족을 경험했기 때문에 더 공격적으로 부품을 확보하였다. 이로 인해 연초에 대량의 부품 재고가 축적된 상태로 한해가 시작된다. 그러나 연말의 기대감이 실제 출하량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교체주기 는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고, 스마트폰 실수요는 대외적인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올해를 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주요도시 락다운, 인 플레이션 압력과 금리인상 등으로 가파르게 판매량이 악화되었다. 판매량 부진은 출하량 둔화로 이어지며 글로벌 스마트폰 세트사 누적 재고는 올해 1월을 기점으 로 가파르게 상승하였다. 이렇게 되면 연초 대량의 부품 재고를 축적한 상황에서, 이후의 부품 조달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오더컷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오더컷은 기대감 대비 낮은 실적으로 올해 스마트폰 업황의 주가 부진을 야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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