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가별 동향] 에너지 분야_중국 수소 충전소 운영 현황
분류 성장동력산업 판매자 노민우 조회수 51
용량 20.03MB 필요한 K-데이터 1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국가별 동향] 에너지 분야_중국 수소 충전소 운영 현황.pdf 20.03M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3-31 
출처 : KOTRA 
페이지 수 :

- 수소충전소 특정지역에 집중 분포

- 국영기업의 수소시장 진출

 

중국 내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 해마다 증가

 

수소에너지는 2차 에너지의 일종으로 석탄, 천연가스, 공업 부산물 기체 등의 원료를 변환하여 생산된 에너지이다. 수소에너지는 고효율·청정·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이미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아 21세기 신에너지로 손꼽히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그린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소에너지 수요가 높아지고 활용범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6~2020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은 해마다 증가했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에만 감소했다. 2020년 말까지 중국 수소연료전지차의 연간 판매량은 1,177대, 누적 판매량은 7,352대로 이는 중국 내에서 수소연료전지차가 상용화 초기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2016~2020년 중국 수소연료전지차 신규 및 누적 판매량>

(단위: 대)

 

2021년 중국 수소 생산량 2,600만 톤 돌파

 

중국 내 수소 산업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여러 산업에서 수소에너지의 활용범위가 확장되고 수소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중국의 수소 생산량은 1,915만 톤이며 2018년에는 2,100만 톤으로 185만 톤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4757 성장동력산업 [정책분석] 주요국 농업인 연금제도 사례와 시사점 9도토리 국준아
4756 성장동력산업 [정책분석] 독일 산업연구협회연합회(AiF) R&D 프로그램 및 제도 현황 5도토리 국준아
475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화학분야_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9도토리 이지훈
4754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통신서비스분야_Weekly(11/07~11/11): 구현모 대표, 연임 의 사 공식화 3도토리 이지훈
4753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은행분야_2023 연간 전망: 뿌리깊은 나무는 아니 흔들려 7도토리 이지훈
4752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월간 디스플레이 패널 동향 3도토리 이지훈
4751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ESG분야_2023 년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9도토리 이지훈
4750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전지분야_전지에 전지를 무는 이야기 9도토리 이지훈
4749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자동차분야_닥쳐오는 매크로 위기, 한국 자동차의 돌파구는? 9도토리 이지훈
4748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지주회사분야_ 삼성생명법, 국회 논의 시동 3도토리 이지훈
4747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반도체분야_약화된 불확실성 3도토리 이지훈
4746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IT분야_10월 대만 IT 매출 분석 3도토리 이지훈
474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건설분야_2023년 전망: 태풍이 지나가면 9도토리 강정훈
4744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ESG분야_그린워싱 예방을 위한 환경평가 개선방안 7도토리 강정훈
4743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반도체분야_2023년 전망시리즈 5도토리 강정훈
4742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철강금속분야_공급보다는 수요를 움직일 정책 변화 필요 7도토리 강정훈
4741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통신서비스분야_B2B에서 길을 찾는다 7도토리 강정훈
4740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인터넷분야_3Q22 실적을 마무리하며 5도토리 강정훈
4739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자동차분야_ 지금까지 이런 자동차는 없었다 9도토리 강정훈
4738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은행분야_9월 은행 금리: 조달 경쟁으로 신규 수신금리 급등 1도토리 강정훈